01. 메인 레이아웃
지진, 기상, 해일 등 재난을 격자형 그리드로 묶고 위계에 맞춰 선명하게 배치합니다.
2024 Workshop
안전디딤돌을 비롯한 재난안전 앱과 해외 사례를 워크샵에서 함께 탐색하며, 경보·지도·행동요령이 시민의 다음 판단으로 이어지는지 진단했습니다.
Workshop Question
참가자들은 재난안전 앱을 직접 살펴보며 정보가 어디에 배치되는지, 경보 이후 행동 안내가 얼마나 구체적인지, 대피소와 준비물 정보가 시민의 상황에 맞게 연결되는지 확인했습니다.
Project Process
2024년 재난안전 앱 UX 진단 워크숍은 다음과 같은 프로세스로 추진되었습니다.
행안부 안전디딤돌 앱 등 기존 국내 재난 앱의 사용성 한계 및 정보 시각화 격차 문제를 발견하고 워크숍을 공동 기획했습니다.
휠체어 사용자, 고령자, 유모차 동반 시민과 함께 직접 대피 경로를 추적하며 지도 및 위치 안내 정보의 결손점을 관찰했습니다.
일본 NERV, 오사카 방재, Safety Tips 등 색각 이상 배색 및 배리어프리 지도 필터링을 제공하는 선진 사례들의 UX/UI를 해체 분석했습니다.
각각의 장단점을 5개 비교 차원으로 분류한 정성 분석 매트릭스를 작성하고 차년도 재난가방 워크숍 설계의 기본 요구사항을 추출했습니다.
User Voice (Step 02)
현장 탐방과 워크숍 참가자들이 재난안전 앱을 직접 체험해 보며 기록한 생생한 소감과 발견점들입니다.
"휠체어를 타고 지정된 대피소로 가려는데 안내된 인도 중간이 단차로 막혀있어 차도로 돌아서 가야만 했습니다. 안전디딤돌 앱에는 대피소 주소와 수용인원만 나와서, 입구에 경사로가 있는지 휠체어가 드나들 수 있는지 알 방법이 아예 없었습니다."
"기상 특보가 와서 안전디딤돌을 켰는데, 글씨가 깨질 듯이 작고 붉은색 알림판에 겹쳐서 적혀있으니 가독성이 정말 떨어지더군요. 다리가 불편한 긴장 상태의 어르신들이 이 작은 글자들을 침착하게 다 읽을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섰습니다."
"오사카 방재 앱은 유모차나 휠체어가 갈 수 없는 길을 지도상에 투명하게 표시해 주는데, 우리나라도 단순 대피소 점 표시(Point)를 넘어 실제 도달 경로(Route)의 배리어프리 정보를 함께 실어야만 재난 상황에서 안전할 수 있습니다."
Case Analysis
워크숍 참가자들이 정성 분석한 NERV, 오사카 방재 앱, Safety Tips의 실제 화면들입니다. 이미지 클릭 시 원본을 볼 수 있습니다.
지진, 기상, 해일 등 재난을 격자형 그리드로 묶고 위계에 맞춰 선명하게 배치합니다.
현재 기상 상황 및 특정 구역의 위험 등급을 레벨별 고대비 색상으로 뚜렷하게 시각화합니다.
적색맹, 녹색맹 등 색상 구별이 어려운 사용자를 위해 다양한 접근성 배색 테마를 탑재했습니다.
강수량, 산사태 위험도 등 지리 정보 데이터 레이어를 지도 위에 선명하게 겹쳐서 전달합니다.
Synthe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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